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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학교 채험

한국에서 유학오는 학생들이 가장 입학하고 싶어하는 미국의 아이비리그 대학을 비롯하여 명문사립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이 가장 관심있게 지켜보는 분야 중의 하나는 응시생의 자기 전공분야에 대한 확고한 열정이다.

각 대학은 학생과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이를 확인하지만 평소에 수강한 고등학교 AP 과목의 성적, 전공분야와 관련된 각종 대회 입상성적, 전공분야와 관련된 인턴쉽이나 봉사활동, 그리고 전공분야와 관련된 SAT II 과목성적 등을 통해서도 학생이 가진 자기가 전공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한 열정을 확인하고 싶어한다.

일례로, 예전에 필자가 약 6개월간 SAT 영어과목을 가르친 한 한인고등학생의 경우 Harvard 대학의 사회학과에 입학하였는데, 이 학생의 경우 자기 고등학교의 학생회장을 역임하면서 동시에 학교 Debate 팀의 Captain으로 있으면서 여러 차례 카운티 주최 대회에 나가 우승하고, 나중에 스테이트 대회에 나가서도 우승을 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러면서도, 매년 여름에는 자기가 다니는 교회에서 주관하는 멕시코 오지마을 선교를 나가서 현지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펼쳤다.

그리고, 이 학생의 경우College Essay 를 쓸 때도 자기가 했던 봉사활동의 내용과 함께 Debate 팀에서 동료들과 함께 활동했던 이야기를 쓰고 또 인터뷰에 가서도 그런 취지의 이야기를 함으로써 일관되게 자신이 전공할 분야인 사회학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보인 결과 무난히 하바드 대학에 합격하고 또 장학금도 받게 되었다.

필자가 약 3개월간 SAT 영어과목을 가르친 또다른 학생의 경우 Cornell 대학의 생물학과에 입학하였는데, 이 학생의 경우 자기 학교의 Science 팀 소속으로 여러 차례 카운티 대항 및 주 대항 Science Olympiad에 나가서 입상을 하였고, SAT II Biology에서 800점 만점을 받았으며, 아울러 AP Biology 과목도 A 학점을 받았다. 또한, 여름방학 동안에는 버지니아 소재 Biotech 회사에서 인턴쉽 과정을 소화하는 등 자기가 미래에 대학에서 전공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여러 가지 형태로 보여줌으로써 무난히 Cornell에 들어갈 수 있었다.

이처럼, 아이비리그 대학이나 명문사립대학에 들어가게 하는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는 바로 그 전공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한 다양한 형태의 관심과 열정의 표출이다. 따라서, 자녀들이 아이비리그 대학에 진학하기를 소원하는 학부모들은 바로 이같은 점에 착안하여 고교시절부터 자녀들이 확고하게 공부할 과목을 미리 정한 다음 그것에 적합한 고교 학과목 선택, 각종 시험준비, 대회참가, 인턴쉽 참가 등의 일들을 해야 할 것이다.